python으로 calendar에 heatmap 표시하는거 만들고 싶었는데...
문득 개발자들이 git에 커밋한 기록을 시각화한 일명 잔디심기가 떠올랐다. '잔디심기'란 이름으로 불리는 줄은 몰랐어서 창의적인 조합으로 구글링을 해서 알아냈다. 그리고 python으로도 만들 수 있나 알아보니 만들 수 있었다. 이런걸 heatmap이라고 부른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음, 만들어보고싶다. 만들어서 잘 쓸 수 있으면 뿌듯하겠다. 근데 뭐에 쓰지? todo list에 쓰고 싶다. 색칠되어 있는거 보면 뿌듯하겠지? 근데 그럼 항목별로 반복적으로 할걸 만들어야겠네... 좀 별로다... 그리고 했다/안했다 뿐 아니라 회수를 범주화해서 그라데이션으로 시각화하면 더 재밌을까? todo list중 매일 하는 것 중 횟수가 달라질게 있나? 아니면 지속한 시간? 뭘 코드로 구현하는 것보다 어디에 쓸 수 있..
202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