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점심 - 대파미소 오니기리, 칠리칼국수, 샐러드
2022. 12. 20. 22:03ㆍ식탁 일기/끼니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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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유튜브를 보다가 미소 발라 구운 오니기리가 먹고싶다고 했다.
마침 집에 미소도 있었고, 전에 해먹었던 대파미소 오니기리도 무척 맛있었기 때문에 집으로 초대해 점심을 먹었다.
우리집에는 더이상 전기밥솥은 없고, 솥밥 짓는 솥뿐이라 살짝 걱정이 되었다.
항상 1인분만 해먹었었기 때문에 과연 양이 얼마나 나올지 몰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쭈채널에서 보고 전에 많이 해먹던 칠리 칼국수도 해먹기로 했다.
처음엔 국물이 필요할 것 같아 우동을 해주려고 했지만 이걸 먹어보고 싶대서 결정!!
하나 우려스러운건 두 요리가 다 짭조름한거 하나였고,
그래서 친구가 샐러드와 생 블루베리를 사와 맛나게 샐러드를 만들어 곁들였다.
사진엔 아직 드레싱을 안뿌린 상태인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발사믹 글레이즈를 뿌려 먹으니 환상이었다!
대파미소조림을 오니기리에 넣었기 때문에 밥은 소금간 없이 참깨를 갈아 섞고 참기름도 넣어 버무렸다.
겉면은 다시 조림을 칠하고 후라이팬에서 색깔이 나게 구워줬다.
해쭈님의 칠리 칼국수도 역시 언제 먹어도 맛있다.
다만 우리에게 익숙한 칼국수면이 이 소스를 쫙 빨아들이기 때문에 질 좋은 생칼국수면보다는 일반 칼국수면을 쓰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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